호산대,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한 해외연수 실시

7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정주재세금용직업학교서 전공관련 산업체 견학 등 예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7-03 09:40:1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국에서 NCS 기반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 호산대의 자매학교인 중국의 정주재세금용직업학교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을 길러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호산대는 많은 지원자 가운데 어학프로그램과 버디프로그램 참여 실적 및 학과 성적을 고려, 15명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연수에 참여하는 호산대 학생들은 어학연수는 물론 전공과 관련된 산업체를 견학하고 재세금용직업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한중 친교의 시간도 갖는다. 귀국 길에는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태항 대협곡 등의 관광명소도 방문할 예정이다.


호산대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된 간호학과 3학년 권다은 씨는 "해외연수를 가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연수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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