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선정

유재원 총장, "성과 창출 및 확산 위해 최선 다할 것"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6-30 17:07:2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지난 29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7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orld Class College. 이하 WCC사업)에 선정됐다.


WCC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직업교육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교육·생산·유통·고용이 선순환하는 세계적 수준의 BIZ 캠퍼스'라는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대학 글로벌 브랜드 가치 창출 교육 모델을 발굴하며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대학 브랜드가치 창출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역사회·지역산업 연계 비즈프로그램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방과 후 외국어 학습, 해외 어학연수와 더불어 미국 뉴욕시립대학, 영국 솔렌트대학과의 3+1 학사학위 취득 협약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영상대는 2년(2017~2018년)간 WCC 사업을 운영하며 연 평균 3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은 "한국영상대는 방송영상특성화 선도대학으로서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WCC 선정을 비롯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최우수 S등급,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LINC+사업 선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등의 성과를 내며 국내 최고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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