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김옥식 씨, 장애인문학상 '우수상' 수상
운문부문 동시 '착한 발'로 수상 쾌거 이뤄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30 16:58:48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김옥식 씨가 최근 제27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에서 운문부문 동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은 1991년 곰두리문학상·미술대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장애인 문학 및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씨는 운문부문 동시 '착한 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평소 문학에 관심이 많았으나 마땅히 공부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대로 세월만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해 문학을 공부했고 좋은 결실을 얻었다.
김 씨는 "경희사이버대 문예창작과에서 김기택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문학 창작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학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 씨는 "시를 쓰기까지 도움을 주신 주변 분들과 심사위원님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시를 쓰는 것을 나의 숙명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의 2017년도 2학기 학부 학생 모집은 오는 7월 7일까지 이다. 대학원 모집은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을 희망자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02-959-0000 또는 www.khcu.ac.kr/ipsi)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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