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지역 초등학생들 위해 '생존수영' 교육
평생교육원, 여름방학 맞아 '생존수영 및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6-30 16:56:5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 평생교육원(원장 유원용)은 여름방학을 맞아 경인여대 스포토피아 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평생교육원은 경인여대의 강사진과 함께 '생존수영 및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인근지역 초등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보빙 △새우등 뜨기 △누워 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물에 뛰어들기 △단체로 떠있기 등의 생존수영법과 △도구를 이용한 인명구조법 △심폐소생술 등이다.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고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유원용 경인여대 평생교육원장은 "2015년부터 3년째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대학 내 좋은 시설에서 매년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교육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생존수영교육은 지난 6월 2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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