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서울 북부교육지원청 중학교장들 초청해 특강 개최
'미래 IT 기술 소개 및 교육현장의 변화' 주제로 강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29 17:32:1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지난 23일 광운대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서울 북부교육지원청 중학교장 40명을 초청해 '미래 IT 기술 소개 및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천장호 광운대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혁준 학장의 '제4차 산업혁명과 융합 SW 교육혁신' 강의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외협력실 장상현 실장의 'SW교육 활성화 정책 안내 및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강의가 진행됐다. 특강 후에는 광운대 중앙도서관 및 새빛관 특성화 실험실 견학이 진행됐다.
광운대 천장호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제품·서비스뿐만 아니라 생산과 업무 과정, 여가 활동까지도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ICT를 기반으로 융합·지능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구현해 창조적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제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운대는 사회 발전과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운대는 올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신입생은 전체 정원의 15% 정도인 262명으로 소프트웨어 분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인 교육'을 표방하며 교육 모델로 △전공교육 △융합교육 △산학협력 △가치확산 분야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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