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인간-로봇 융합 대학원' 신설
로봇·IoT·인공지능·인문·예술 등 융합 연구 수행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29 14:59:14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선다.
순천대는 '인간-로봇 융합 대학원'을 신설하고 오는 11월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인간-로봇 융합 대학원'에서는 로봇, IoT(Internet of Things), 인공지능, 인문, 예술 등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해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인간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선도와 더불어 지역 고유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전남의 자연환경에 기반을 둔 관광자원과 관련한 문제해결 및 애로기술 개발을 통한 신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지도교수제(2명 이상) ▲기업 참여제 도입 ▲연구 참여 학생에 대한 연구비 및 생활비 지원 ▲AMI(Autonomy and Multiple Intelligence) 연구소 등 대학 내 연구 시스템 활용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최적의 연구 환경을 조성한다.
인간-로봇 융합 대학원은 '감성기반 웰니스(Wellness)사업 선도형 트랙'과 '스마트 에너지로봇사업 선도형 트랙' 두 가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감성기반 웰니스(Wellness)사업 선도형 트랙'은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섬진강, 지리산 등의 지역 관광자원에 로봇 및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한다. '스마트 에너지로봇사업 선도형 트랙'은 석유화학, 정밀화학, 전력과 에너지, 소재, 인쇄전자 등 지역 고유 산업과 첨단 기술을 결합, 새로운 발전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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