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17년 단기 해외탐방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학부생 팀 구성해 여름방학 중 2주 이내 팀별 자율 배낭여행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27 15:54:3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지난 26일 서울시립대 미래관(B103호)에서 '2017년 단기 해외탐방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해외탐방은 학부생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최근 5년 이내 국외여행 경험이 없는 학생, 봉사활동 경력을 선발 우대사항으로 가점을 부여해 총 100명을 선발, 4명씩 25개팀으로 구성해 1권역(아메리카, 유럽, 호주)과 2권역(아시아)으로 나눠 자율 배낭여행을 실시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1권역(아메리카, 유럽, 호주)의 경우 1인당 160만 원, 2권역(아시아)의 경우 1인당 80만 원을 여행경비(항공료, 여행자보험료, 숙박비용 등)로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추진 목적은 평소 아르바이트, 학점관리, 취업준비 등으로 해외여행의 경험이 적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소개, 학생대표 선서 등에 이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안전 여행교육, 사고 사례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전 매뉴얼을 제작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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