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임효근 원장, '스마트헬스표준포럼' 초대 회장으로 선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27 15:00:0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삼성융합의과학원 임효근 원장(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이 지난 26일 스마트헬스표준기술 마련을 위한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스마트헬스표준포럼은 개인 맞춤형 치료를 추구하는 스마트헬스 시대에 대비해 표준화와 적합성 평가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17일 창립된 기관이다. 주무 부서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포럼에는 국내 스마트헬스표준분야의 대표 산, 학, 연, 관 전문가들이 소속돼 있다. 헬스커넥트(주) 백롱민 대표, 국가기술표준원 안선주 스마트헬스코디네이터, 경북대학교 김일곤 교수/이성기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류규하 교수, 스마트보안포럼 한근희 의장, (주)헤셀 최형식 대표, 경희대학교 신수용 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재성 박사, (주)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임효근 회장은 "미국은 UL, 유럽은 TUV-SUD라는 민간 인증기관이 최고수준의 글로벌 인증 기준과 적합성 평가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고 이를 통한 매출증대와 산업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은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헬스 표준 테스팅 및 인증을 포함하는 표준적합성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관련 기술동향의 조사, 분석 및 보급과 표준안 개발 등 스마트헬스표준 산업 활성화를 추구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차세대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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