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사대부고, 장학퀴즈 왕중왕전 결승 진출

왕중왕전서 2위···7월 1일 최종 결승전 참가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26 17:55:12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조인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이하 전북대 사대부고)가 지난 24일 방송된 EBS 장학퀴즈 왕중왕전에 참가해 최종 결승에 올랐다.


전북대 사대부고 2학년 공서영, 양효진 학생, 3학년 노서영, 조서영, 편미해 학생들로 구성된 ‘뭉쳐야 푼다’ 팀은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7월 1일 방송되는 최종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장학퀴즈는 기존 개인 경쟁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학생의 단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대 사대부고팀은 공주 한일고와 세화여고, 세광고 등 전국 10개 고교 MVP 팀들과 자웅을 겨뤘다.


이날 참여한 30여 명의 서포터즈는 열띤 응원의 힘을 보여주었다. 또한 학생들은 일산에 새로 자리 잡은 EBS 디지털사옥 견학을 통해 새로운 진로 체험의 기회도 가졌다.


김융곤 전북대 사대부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장학퀴즈에서 좋은 성적은 거둔 것은 단합된 힘의 결과"라며 "장학퀴즈 최종 결승전과 오는 8월 열리는 고교 퀴즈 배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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