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재능봉사 캠프 멘토 봉사단 발대식 개최
저소득층 및 교육소외 지역 학생 대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26 16:31:5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재능봉사 캠프 멘토 봉사단이 지난 22일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는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하고 인천대가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저소득층 및 교육소외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인천대 학생들이 멘토가 돼 4~5일 동안 다양한 캠프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경험을 나누고 가르치게 된다.
캠프에 편성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8개 학과에서 영어독서캠프 등 9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인천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 10곳에서 진행해 교육소외지역의 교육기회 균등화의 취지에 부합되도록 노력했다.
인천대 허진 사회봉사센터장은 "방학에 해외 여행이건 어학 연수건 자신을 위해서 해야 할 다양한 일들이 많을텐데도 자신의 배움을 어린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기로 마음 먹고 하나씩 정성껏 준비해가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대학이 지역사회의 교육분야에서의 이런 사회공헌활동이 매우 중요함을 함께 인식했으면 하며 그 중요한 일을 인천대가 조금이나마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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