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스팩토리, 전남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오정현 대표, "후배들 위해 값지게 쓰였으면"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22 13:40:37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창업보육센터가 발굴·육성한 창업동아리 출신기업 (주)식스팩토리가 전남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오정현 식스팩토리 대표는 지난 19일 전남대 G&R허브에서 열린 제15회 대학생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전남대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오 대표 또한 전남대 창업동아리연합회(CVCA) 출신으로 이 경진대회 입상을 계기로 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오 대표는 "대학생 시절 창업보육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문화행사기획 및 교육 전문기업을 창업할 수 있었다"며 "적은 돈이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 및 교육시스템을 가진 전남대 후배들을 위해 값지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식스팩토리는 문화행사기획 및 대학생 취·창업 교육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2년 전남대 창업동아리 '해피바이러스 팀'을 시작으로 문화기획사 '행사닷컴'을 설립했다. 2016년 식스팩토리 법인으로 전환,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교육·행사기획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식스팩토리는 전남대 창업교육 및 보육시스템의 성공모델로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학생 창업기업 성공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는 2016년 창업교육우수대학 및 5년 연속 창업보육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현재 '전남대 메이커스페이스(CNU MakerSpace)'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전남대는 우수한 창업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의 창업활동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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