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주시 보건소와 비만관리 위해 협력

전북대 교직원 및 학생들 중 비만자 대상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20 14:11:29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전주시 보건소와 손을 잡고 비만관리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선다.


전북대와 전주시 보건소는 20일 전북대 본부별관 1층 이노카페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사업으로 전북대 교직원과 학생들 중 비만자(BMI 기준 남자 20%, 여자 28% 이상)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초건강측정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해 정확한 비만도를 측정한다. 그 후 그에 따른 영양, 절주, 구강, 심뇌혈관관리 교육, 금연클리닉 운영, 운동 등을 통해 비만도를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철로 전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전북대 비만연구센터와 전주시 보건소와의 공동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비만연구센터는 10여 년 동안 비만 관련 연구·교육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비만예방과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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