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사정관' 위촉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서약…성실·공정 평가 다짐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19 15:13:28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참여할 교수위촉입학사정관 전문성 강화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대는 19일 전북대 박물관 강당에서 교수위촉입학사정관 68명을 대상으로 '2018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참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윤리강령 서약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임입학사정관 13명 및 교수입학사정관 2명도 함께 참여했다.


위촉된 교수·교수위촉입학사정관 및 전임입학사정관들은 '대학의 건학이념, 교육철학 및 비전에 부합하는 우수학생 선발과정에 참여하는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하게 평가하며 제반 윤리 규칙을 준수할 것'을 서약했다.


이어 위촉식 후 이날 참석자들은 '입학사정관의 사회적 책무와 직무윤리', '고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등에 대한 전문성 강화 교육을 받았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우수학생 유치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입학사정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성실하고 공정하게 평가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가 평가한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2008년 입학사정관제 실시 이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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