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학생들, 우수한 아이디어 '주목'
'버스노선회' 팀, 소비재수출대전 경진대회서 필터 달린 마스크로 KOTRA 사장상 수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6-16 18:18:2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버스노선회' 팀이 지난 15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소비재수출대전 4차 산업혁명 선도 소비재 융합제품 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 KOTRA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했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시·포럼을 개최,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회다.
버스노선회 팀이 제출한 아이디어는 'R.T.M(Real Time Mask)'이다. 이는 마스크에 필터를 달아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팀 대표 김선회(의료정보과 1학년) 씨는 "교내 공모전에서 채택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다른 공모전에서 상을 받게 돼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 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박주희 의료정보과 교수는 "보건의료정보학 PBL 과제에서 시작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적극적인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실제 창업에 이르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