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교육 환경 변화 대처 나선다"

대전·세종지역 5개 전문대학, 교육 및 행정 인프라 교류 업무협약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15 18:44:48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4개 전문대학들과 손을 잡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대처에 나선다.


한국영상대를 비롯해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학 등 대전·세종지역 5개 전문대학은 지난 14일 롯데시티 호텔대전 1층 루비룸에서 교육 및 행정 인프라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대학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이승복 세종시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5개 대학은 교육 및 행정 인프라를 공동 개발·공유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 확대와 행정 혁신을 도모한다. 또한 지역 유관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전문대학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협력분야는 △교육 및 행정 물품에 대한 공동 구매 △지역사회 교육 기부 및 사회봉사활동 △공동 교과목 개발 및 우수 강사 인력 풀(Pool)제 구성·운영 △공동·유사 교과목 수강 및 학점 인정 △각 대학 보유·유관 복리후생시설 공동 이용 및 우대 △각 대학 평생교육원 수강 시 우대 △신입생 모집요강 공동 제작 및 합동 광고 △협력 대학 간 학과 및 교육 통폐합에 대한 공동 연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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