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2017년도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 획득
'인증' 획득으로 2020년까지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부여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15 10:33:08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체계적 간호교육과정을 겸비한 우수 간호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호원대는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17년도 상반기 간호교육 인증 프로그램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과정 및 운영체계, 교육성과 등 총 6개 영역과 16개 부문, 32개 항목을 평가한다. 여기에서 적정 수준 이상을 달성한 간호교육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한다.
의료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이번에 호원대가 획득한 간호교육인증평가의 인증 기간은 오는 2020년 6월 10일까지이다.
홍지연 호원대 간호학과 교수는 "이번 인증을 통해 호원대 간호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인성 및 전문성을 겸비한 간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는 지난 2009년 간호학과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매년 100%에 육박하는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다수 졸업생들의 3차 대형병원 취업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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