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전국 특성화고 회계 경진대회' 개최

전산세무회계 실무 발전 도모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13 17:54:29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가 특성화 고교의 실기교육 내실화와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인 양성에 나선다.


가톨릭상지대는 지난 9일 가톨릭상지대 전산세무회계과가 주관하는 '제10회 전국 특성화 고교 회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전산세무회계 실무 발전의 이바지를 목적으로 매년 열린다. 대회에는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회계 실력을 발휘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상지여고 등 전국 14개 고등학교에서 110명의 고교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회계원리 및 기업회계 이론 40문항과 원가회계 이론 10문항 등 총 50문항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 결과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4명, 동상 5명, 장려상 15명 등 총 27명이 입상했다. 대상은 경북여상의 배정현 학생이 차지해 상장 및 부상으로 노트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이번 경진대회 개최에 많은 기여를 한 공로로 상지여고 김숙이 교사 외 7명의 교사에게 지도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를 주관한 정상민 가톨릭상지대 전산세무회계학과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전문 직업인으로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함에 있어 이번 경진대회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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