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지역기업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찾기 나서
'New 비즈니스모델링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13 13:19:0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산학협력단이 인천 지역 중견기업의 경영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New 비즈니스모델링 경진대회' 참가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에서는 인천 남동공단과 주안‧부평 산업단지 등에 위치한 중견기업에게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경진대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재까지 대상 기업은 총 8곳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인하대 산학포털(http://rnd.inha.ac.kr)에서 하면 된다. 인하대 4학년 재‧휴학생과 졸업유예학생, 수료생, 졸업생이면 참여가 가능하고 다른 대학 4학년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은 4개월 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수행 과제는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제품디자인, 브랜드 소개, 홍보 등이다. 9월 중순 경진대회 발표회와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대학생 외에 시민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특성화 고교 3학년생과 인천 시민 중 취업 희망자도 함께 할 수 있다.
각 수상 팀에게는 연구활동비 50만 원을 포함한 상금과 인하대 총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며 금상은 50만 원, 은상은 30만 원, 동상은 1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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