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캠퍼스·강릉원주대·한라대, 공동 생존 위해 협력한다"
13일 교류협력 협정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12 17:43:4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강릉원주대학교, 한라대학교(이하 협력대) 등 원주지역 3개 대학이 오는 13일 연세대 원주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협정은 협력대 간 공동 생존전략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협정식에는 연세대 윤방섭 원주부총장을 비롯해 강릉원주대 반선섭 총장, 한라대 최평락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력대는 각 대학의 교육, 연구, 학생, 산·학·관 등 전 분야에서 자원을 공유하게 된다. 특히 ▲교육, 연구, 학생지도, 국제분야 등의 공동 추진 및 교류 ▲각 대학이 추구하는 기능·분야별 특화에 따른 보완적 협력 강화 ▲대학시설 및 설비 등 자원의 공동 활용 ▲지역산업, 사회봉사, 평생교육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기여 등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협력대는 협력 분야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교류·협력 추진 협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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