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소외된 학생 위한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세움·돋움 진로상담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다문화가족학생 진로설계·취업 활동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6-12 17:08:3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서일대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및 다문화 가족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움·돋움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작했으며 6월까지 계속된다.


프로그램은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족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을 돕기 위해 실시된다. 프로그램에는 4명의 장애학생과 8명의 다문화가족학생,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향상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과정에서는 성향 검사(MBTI) 및 직업흥미검사(STRONG)를 사전 실시한다. 이 검사 결과를 학생 동의하에 지도교수에게 전달하게 되며 결과를 바탕으로 바탕으로 외부강사를 초청, 소그룹별 특강을 진행한다.


향상과정은 대학창조일자리본부와 연계돼 실시한다. 학생과 취업지원관을 1대 1로 매칭해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취업 코칭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향후 취업 알선, 취업성공패키지와 연계된 취업활동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