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외국인 유학생 학교 적응 위한 멘토링 결과발표회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11 18:23:2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지난 9일 외국인유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위한 8주간 멘토링을 마무리 하는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유학생 멘토링은 지난 3월부터 인천대에 입학한 1,2학년 외국인유학생 신입생을 대상으로 같은 학부 한국인 3,4학년 선배들이 멘토가 돼 전공수업 보조, 학교생활 지원, 한국어 수업지원, 한국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6월 초까지 8주간 진행했다.
이번 유학생 멘토링에 참가한 도시행정학과 바따라이젠드라(네팔) 씨는 "멘토링을 통해 만난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김상윤(멘토) 씨가 한국의 문화, 전통, 음식 등을 알려줬다"며 "네팔을 여행하는 도움이 필요한 한국인이 있다면 반드시 도와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 싶다"고 밀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유학생 건강검진, 한국어보충수업, 유학생 문화체험,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학생만족도와 학교적응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은 입학 초부터 8주간 진행되는 유학생 멘토링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참여 학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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