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 예방 앞장선다"
교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및 지적사항 사례전파 교육 실시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08 18:23:26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관련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삼육보건대는 8일 삼육보건대 소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및 지적사항 사례전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교직원들이 올바른 개인정보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개인정보에 대한 오남용 및 유출사고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 후에는 각 부서의 정보시스템 담당자들이 모여 고유식별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여부와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실제 직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방안 및 절차 등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을 진행했다.
원성혁 삼육보건대 정보지원센터팀장은 "개인정보처리 방침은 대학홈페이지와 쿨박스에 공시돼 있지만 구성원들이 관심을 갖고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며 "개인정보보호 준수사항을 개인이 위반하게 될 경우 대학의 과태료 징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박용민 삼육보건대 정보지원센터장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담당자는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유출을 막아 2차 피해를 방지하는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우선적으로 개인정보가 침해·유출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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