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전력공사와 배전손실 개선 솔루션 개발 '맞손'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 중심 학술 연구·실증실험 예정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08 14:56:04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손을 잡고 배전손실 개선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함께 개발한다.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한전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7일 전북대 본부별관 1층 이노카페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로 전북대 산학협력단장과 김락현 한전 전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력 손실 및 상(相)관리 관련 기술 자료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제반 현장기술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전북대는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학술적 연구 진행 및 실증시험에 나서기로 했다.
이철로 산학협력단장은 "역량 있는 두 기관이 이번 협약으로 배전 전력손실 개선 시스템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면 관련 학문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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