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학사제도 유연화로 대학 변화에 앞장"

전공설명회, 학과별 상담 포함한 '전공박람회'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07 17:14:4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학사제도 유연화 추진으로 인한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적절한 전공 선택을 돕는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림대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한림대 산학협력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7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


한림대는 대학의 새로운 비전 핵심과제인 '학생중심교육'과 교육부 '학사제도 유연화' 정책에 발맞춰 오는 2학기부터 변경되는 학사제도 및 전공선택을 위한 정보를 재학생들에게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한림대 41개 학과가 참여하는 전공설명회와 학과별 상담이 진행됐다. 복수전공이 의무화되는 17학번 학생을 비롯한 전공 선택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이 방문하고 있다. 전공설명회는 단과대학별로 돌아가며 역량중심 트랙별 교육과정, 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 졸업인증제 기준, 진로 등에 대해 학과 및 전공 교수가 직접 발표에 나선다.


학과별 상담은 교수 또는 조교들이 상담자로 참여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4차산업혁명전공 등 6개 융합전공을 비롯한 각 단과대학 내 학과(전공) 교육내용 안내와 복수전공, 소속변경, 전공예약제 등 학사 안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림대 심리학과 민하은 씨는 "2학년이 되면 복수전공을 필수로 선택해야 해서 고민 중인 전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새로 신설되는 융합전공과 이공계열 전공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수님과의 상담으로 정확히 어떤 내용을 공부하고 어떤 진로로 나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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