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 "창업기업 성장에 시동 걸었다"
'2017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참여대학 선정···3년간 13억 5000만 원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6-07 10:40:1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안동과학대학교(총장 권상용)가 최근 중소기업청·(사)한국창업보육협회에서 실시한 '2017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2017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전문분야별 특화보육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BI 보육역량 및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안동과학대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3년간 총 13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안동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 지역특화산업인 농생명분야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재단설립, 엑셀러레이터 전환 등을 통해 BI 자립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주원 안동과학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IT 및 로봇, BT 분야의 입주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기관과 공식적 창업지원 클러스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맞춤형 보육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 지역 강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