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학생들, 미군 캠프서 실력 높인다"
DGIST-대구 USAG 미군캠프, 협약 체결해 학생 인턴십 등 운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6-05 17:28:2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DGIST(총장 손상혁)는 5일 대구 USAG(U.S. Army Garrison Daegu) 캠프 헨리(Camp Henry)에서 대구 USAG 미군캠프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대구 USAG 케니스 스티븐스(Col. Kenneth T. Stephens) 사령관, DGIST 손상혁 총장, 인수일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미군캠프 학생 인턴십 운영 ▲문화 교류 및 국제 행사 공동 개최 ▲미군 구성원 대상 스포츠 행사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상호 교류 및 우호 관계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턴십에 참여한 DGIST 학생들은 앞으로 캠프 헨리(Camp Henry), 워커(Walker), 캐롤(Carooll) 등 미군 부대 내 각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이를 통해 실무 능력 향상, 어학 실력 향상, 미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얻는다.
손상혁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DGIST와 대구 USAG가 함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