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선정

2014년 이어 재선정···스포츠시장 개발 및 일자리 창출 목표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6-02 17:59:3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스포츠시장 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 앞장선다.


최근 조선대 스포츠창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추진하는 '2017년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에 재선정됐다.


이에 조선대는 오는 2019년까지 약 10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올해에는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스포츠산업 창업교육과 창업 보육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선대는 오는 30일까지 4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해 스포츠산업 창업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스포츠산업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계획 및 절차 ▲창업관련 법률 안내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과 스포츠산업의 필수과정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스포츠 관련 선배기업, 창업분야 멘토링 및 전문가 컨설팅 ▲스포츠산업 특강 ▲창업교육생 간 네트워킹 기회 제공 ▲스포츠산업체 현장 방문 및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산업 창업교육이 끝난 후 평가를 통해 오는 2018년 보육대상자를 확정해 1명 당 최대 3000만 원의 보육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조선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이 선정사업에서 제2권역(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지난 3년간 스포츠 ICT 융·복합 기업, 스포츠 관광 및 해양레포츠, 스포츠사회적기업 등의 스포츠기업 창업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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