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학생들의 '어-울림' 프로젝트 '눈길'
집회 시위 관한 올바른 정보·이색 시위 참여 기회 제공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6-01 20:08:2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 광고브랜드디자인과의 '어-울림'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이 프로젝트는 집회 시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하고 이색적인 형태의 집회 시위를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이기웅, 지원지, 표은리, 정재웅, 김수연, 조동희, 이채희 씨가 기획했다.
'어-울림' 프로젝트는 기존 집회 시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일카페' 형식을 모티브로 한다. 학생, 직장인, 일반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음료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이색 시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색다른 방식의 시위를 기획해 시위문화 인식개선을 돕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프로젝트는 오는 5일 광화문역 5번 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1시 평화선서문 낭독 및 선서식으로 시작해 일반시민과 외국인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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