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혜화경찰서와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범죄예방 관련 MOU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6-01 16:34:4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와 서울 혜화경찰서(서장 송준섭)가 1일 혜화경찰서 2층 혜화홀에서 '안전한 캠퍼스·동네 만들기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과 학교가 위치한 명륜동 주민들이 '대학교와 학교주변 여학생·유학생 기숙사 및 원룸촌 범죄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송준섭 혜화경찰서 서장, 김재원 성균관대 학생처장, 박민정 성균관대 캠퍼스 수호단 단장, 이종권 명륜동 자율방범대 대장이 참석했다.


박민정 캠퍼스 수호단 단장(성균관대 교육학과)은 "학생인 내가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까? 학업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섰다"라며 "하지만 앞으로 학우들을 위해 교내는 물론 여학생 기숙사 안전을 지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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