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복지 여건 갖춰 '웰빙 라이프' 실현하는 경인여대"

[우리대학이 최고] 경인여자대학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6-01 16:24:00

'스포토피아'·'카운슬링센터'·'경인美장학' 등 재학생 건강·복지 위한 인프라 구축
'경인 Job Design Festival'로 학생들에게 많은 취업 기회 제공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웰빙 대학'이다. 학생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대학 차원에서의 노력이 캠퍼스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경인여대 캠퍼스를 걷다 보면 유독 꽃과 정원이 많고,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휴식 공간이 펼쳐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학생들의 복지'란 측면에서는 독보적인 학교라는 것에 누구도 이견을 달지 못할 것이다. <대학저널>은 경인여대 비서행정과 2학년 이예진 씨와 1학년 이예림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인여대에 다니면 좋은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대학입시에서 경인여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예진(이하 예진): 경인여대에는 학사학위 과정이 있다는 점이 이 학교를 택하게 한 이유가 됐어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2년은 조금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길게 공부할 수 있는 경인여대를 찾게 된 거죠.
이예림(이하 예림): 전 학생들을 위한 복지가 다양하다는 점이 끌렸어요.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비롯해 저렴한 등록금, 수많은 해외 연수 및 취업 프로그램을 보고 경인여대에 진학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Tip 경인여대는 전문대학으로서는 드물게도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학위과정 1, 2년을 추가로 이수하면 일반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업을 더욱 연장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타 학교에 편입할 필요 없이 경인여대에서 그대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 경인여대는 연 등록금이 588만 원(2015학년도 기준)으로 인천지역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2015년 각 대학별 예산서 및 대학정보공시자료). 연 1인당 장학금은 347만 8000원(2015학년도 기준)이며 재학생 중 약 75%의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을 정도로 혜택 범위가 넓다.


경인여대 학생으로서 학교 자랑을 부탁드립니다.
예진: 학생들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공모전과 프로그램이 많아요. 외국어 경진대회, 개교 25주년 기념 소설·수필 공모전, 포스터 공모전 등을 실시해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요. 이런 공모전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내면 상금도 받고 커리어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예요.
예림: 경인여대는 학생들의 건강에 세세하게 신경 쓰고 있는 학교입니다. 스포토피아 등의 체육시설을 구비하고 다양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이 '웰빙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경인여대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건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답니다.


Tip 경인여대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례로 경인여대의 교내 자판기에서는 탄산음료를 찾아볼 수 없으며 '건강 칼로리 계단'을 통해 계단으로의 통행을 유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수영을 필수교양과목으로 지정, 전교생이 수영을 배워 기초체력을 기르고 사고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건강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학생은 '경인美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경인여대는 학생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갖도록 하고 있다.


경인여대의 국제화 프로그램 수준은 어떠한가요?


예림: 경인여대에는 약 150명 정도의 외국인 재학생이 유학 중이에요. 따라서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외국인 학생과의 매칭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해외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해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Tip 경인여대는 ▲지구촌 사랑 실천을 통한 인성교육 ▲봉사 및 문화교류로 국제 친선도모 ▲타문화권 이해 증진 및 리더십 배양 ▲민간외교 사절 통한 국위선양을 위해 1997년부터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하계 248명, 동계 186명, 총 434명이라는 개교 이래 최대 인원이 해외봉사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경인여대는 방학 중 진행되는 단기 어학연수(영어권, 중국어권), 해외 인턴십, 교환학생(중국, 필리핀), 해외대학 편입 등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여러 전공 분야의 해외 현장 체험과 외국어 능력 함양의 기회를 갖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과정 속에서 전문지식 함양과 사고의 폭을 넓혀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경인여대의 취업 프로그램은 어떠한가요?
예진: 경인여대에는 취업캠프, 창업캠프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취업캠프에서는 취업서류 작성하기, 면접 보는 법 등 취업과 관련한 기술을 습득하는 활동을 하죠. 각 학과별로 실시하는 취업 프로그램도 있어요. 오랜 기간의 실습을 통해 취업준비를 하며 사회 진출에 대비합니다. 또 KWPPA 웨딩 플래너과, IBelle 헤어과, 스마트 미디어과는 업체와의 협약으로 졸업 후 관련 업종에 취업이 약정되는 학과들입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경인 Job Design Festival'도 빼놓을 수 없죠.


Tip 경인여대는 매년 교내에서 100여 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경인 Job Design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는 경인여대 25개 학과와 관련된 분야의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과 취업상담을 진행하는 취업박람회다. 이 행사를 통해 2015년에는 53개 기업체에 12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인여대는 해외취업설명회 개최 및 글로벌 현장학습(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해외취업에도 힘쓰고 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어학연수 8주, 해외 인턴근무를 8주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 동계 해외 인턴십'을 통해 2명의 학생이 해외에 취업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경인여대의 복지 시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예림: 각 층마다 있는 인터넷카페와 취업상담실 그리고 카운슬링센터 등 많은 복지 시설이 있지만 그중 제일 자랑하고 싶은 것은 '스포토피아'라는 체육 문화 공간입니다. 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경인여대 구성원들은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다른 학교 친구들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돼줍니다.
예진: 학교 곳곳에 휴식을 위한 공간이 있는 것도 경인여대만의 특별한 점이죠. 교정을 돌아다니다보면 구석구석에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아기자기하게 조성돼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어요. 이런 휴식공간을 찾는 것도 경인여대 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죠. 경인여대 캠퍼스에는 분수정원도 있고, 해먹이 설치된 정원도 있고, 꽃이 가득한 온실도 있어요.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고 정서적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Tip 스포토피아는 체육문화공간으로서 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에어로빅실이 완비돼 있다. 경인여대 재학생들은 시설을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동체육과 실습수업, 기타 학과의 교양 수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시설이 우수해 지역주민들에게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카운슬링센터에서는 재학생들을 위한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심리전문가(상담심리학회)인 센터장을 비롯해 상담심리사 2급 자격을 갖춘 상담사 2명이 배치돼 상시적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BASIC 검사 패키지'는 자신의 성격에 맞는 진로를 찾아보고 평소에 인식하지 못했던 적성지능을 발견하게 해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카운슬링센터의 상담서비스는 '전국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센터협의회'로부터 인정받아 '2014년 최우수 상담기관상'을 받기도 했다. 또 교내에는 학생들의 휴식과 정서순환을 위해 북카페 '아크룸', '온실꽃밭', '그네쉼터' 등을 곳곳에 설치했다.


경인여대를 지망하는 예비 후배들을 위한 조언은?
예진: 경인여대는 지도교수 전담제를 시행해 교수님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요. 학업을 비롯해 취업, 대학생활 등 고민이 있다면 무엇이든 교수님께 이야기하세요. 힘들고 지칠 때는 잠시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돼 주시고 평소엔 우리의 희망을 밝혀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실 거예요.
예림: 입시를 시작하면 많은 걱정에 잠을 못 이루며 마음속은 불안함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 모두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잘 활용해 자신이 정말 하고자 하는 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입학해서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그런 꿈을 가지세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꿈을 찾았을 때 배움은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할 거예요. 누군가를 위해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자신의 꿈을 위해 경인여대에 진학해 여러분들의 꿈과 미래에 한 발짝 더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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