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인문주간 행사, 인문학자 특강, 인문학 토크 등 진행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31 09:56:2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가 인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지역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시태그(#)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재학생들의 인문 활동 성과를 선보이는 '인문주간' 행사와 저명 인문학자의 특강, 인문학 토크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인문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인문학 분야 활동 성과를 담은 과제물, 포스터, UCC 영상 등이 교내 니콜스관 4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인문학 특강과 토크 행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12시 가톨릭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인문학을 주제로 한 재학생 발표에 이어 경기대 이수정 교수가 '크리미널 마인드 : 범죄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인간의 본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교수, 학생, 지역민 등 참석자들이 함께 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는 부천 인근 지역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6월 9일까지 전화(02-2164-4951) 또는 이메일(cukcap@catholic.ac.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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