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수원 청소년 '꿈 찾아주기' 나선다"
수원시와 청소년 창의체험 교육협력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31 09:41:5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최성일)가 지난 3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와 지역 청소년 창의체험 교육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 청소년의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와 대학에서 특성화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협력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신대는 수원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설계, 개발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한신대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체험처 제공 △체험위주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간 협력 지원 △‘일반고 진로선택지원 컨소시엄 사업’ 학과 체험 부문 참여 △대학생·교직원 청소년 멘토단 구성 및 활동 지원 등 평생교육사업 지원 참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도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협력 및 운영 지원 △희망드림버스 및 진로코치를 활용한 체험처 지원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등록 및 직업 체험처 운영 지원 △체험 위주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최성일 총장직무대행은 “경기꿈의대학, 자유학기(년)제 등의 운영 경험을 통해 수원 청소년의 창의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수원시가 좀 더 행복하고 발전하려면 수원 지역 청소년들이 인근 지역 대학들에 더 많이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한신대를 비롯해, 강남대, 경기대, 경희대, 동남보건대, 수원대, 수원여대, 아주대, 장안대, 한국방송통신대, 협성대 등 모두 11개 수원 인근지역 대학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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