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매예측기술 실용화 '앞장'
(주)인포메디텍과 '치매 예측기술이전 및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30 18:22:1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산학협력단이 치매 예측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앞장선다.
조선대는 (주)인포메디텍과 30일 조선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치매 예측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조선대 강동완 총장, 이인화 산학협력단장, 이건호 치매국책연구단장, 이상훈 인포메디텍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조선대는 인포메디텍과 치매 예측 및 조기진단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이전과 산학협력을 하기로 했다.
치매 예측 분자진단기술 특허 발명자인 이건호 치매국책연구단장은 "치매국책연구단이 개발해 온 유전체 변이 기반 분자진단기술을 토대로 기술의 실용화가 곧 이뤄질 것"이라며 "향후 2∼3년 안에 간단한 분자진단검사법으로 치매의 예측과 조기진단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인포메디텍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상 치매 조기진단 시범서비스 실시를 2년 이내로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치매 진단과 관련한 세계적 기술을 개발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 분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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