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주·전남지역 취·창업 거점대학 '우뚝'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맞춤형 취업진로서비스 제공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30 17:24:57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광주·전남지역 청년들의 체계적인 취·창업 컨설팅에 앞장선다.


호남대는 30일 호남대 상하관 1층 소강당에서 '고용노동부·광주광역시·호남대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강석 호남대 총장을 비롯해 김종식 광주광역시부시장, 김영국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대수 한국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장, 김광택 호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강석린 (주)커리어넷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고용정책홍보관 부스가 부대행사로 운영됐다. 이와 더불어 호남대 재학생들과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취업아카데미, 취업성공패키지, 중소기업탐방, 해외취업(k-move스쿨),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설명회도 진행됐다.


호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향후 5년간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대학 부담금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사업비로 청년 취·창업을 지원한다. 대학 내 지원기능을 연계해 캠퍼스 안에서도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부 시행 청년고용정책 및 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청년실업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광택 호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은 "호남대는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취·창업 서비스'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호남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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