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성과평가 '우수' 등급
정부 추진 청년고용정책 적극 운영해 '호평'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26 15:31:20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지역 취업 허브 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원광대는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시행하는 '전국 대학창조일자리센터 2016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취·창업 지원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강화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지역청년 거버넌스 구축 ▲추가 지표 등 총 5개 영역, 25개 지표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등급은 우수, 보통, 미흡 등 세 단계로 부여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One-Stop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원광대는 전북지역 신성장 동력산업 기관을 비롯해 전라북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20여 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청년 내일찾기 패키지, 현장실습, 해외취업 인턴십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적극적으로 운영했다는 평을 받았다.
원광대는 현재 '1학과 1기업 창업'을 비롯해 자유롭게 융·복합 전공 선택이 가능하도록 복수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해 'NCS 자기소개서 특강', 'NCS 직무분석 특강', '취업 Go Go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NCS스쿨', '진로톡!톡! 취업동아리', '강소·중소기업 실습연계 캠프' 등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최재규 원광대 인력개발처장은 "앞으로도 지역 취업 허브 기관의 역할을 다하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인성과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청년 성공 취업이 이뤄지도록 모든 구성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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