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맞손'

바이오 헬스 산업 발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25 18:06:38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손을 잡고 바이오 헬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


충북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이 25일 오송재단 중회의실에서 '상호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을 이끌 R&D 인력 양성과 연구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대 약대 바이오 캠퍼스와 오송재단은 충북 오송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함께 위치해 지리적 교류가 용이하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학연 과정'을 내년 3월부터 개설하고 △인적자원 및 정보교류 △대학원 교과목 개설 및 교육 협력 △연구 장비 및 시설, 공간의 공동 활용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공동연구 실행 △신기술 조기 보급에 따른 협력 체계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학연과정 개설 및 공동 연구 등 바이오 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기대된다"며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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