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친환경 자동차분야 인재 양성 나선다"
자동차부품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와 협약 체결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25 11:51:10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프라임사업본부가 자동차부품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와 손을 잡고 미래자동차 인재를 육성한다.
호남대는 지난 24일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와 '친환경 자동차분야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현장실습 진행 등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호남대 정영기 프라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진,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 이태희 센터장 및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은 고성능 자동차의 부품의 시험, 평가 및 사업화 지원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2013년에 설립됐다. 휠, 타이어, 브레이크, 파워 트레인 등의 시험장비가 구축돼 공인시험, 부품평가, 품질확인 등을 운영한다.
이태희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장은 "미래자동차를 향한 같은 시선을 가진 호남대와 상호협력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정영기 사업본부장은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와 인적 교류뿐만 아니라 산학맞춤형교육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직적인 협력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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