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간호대학 대학원생 31명, 대학에 4700만 원 기탁

'헌와·헌수 캠페인' 위해 십시일반 기금 모아 전달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24 15:37:01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헌와·현수 캠페인에 대학원생들도 동참했다.


전북대 간호대학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31명은 24일 전북대에 47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들은 전북대가 진행하고 있는 헌와·헌수 캠페인에 참여하자는데 뜻을 모아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이강선 전북대 박사과정 대표와 장원 석사과정 대표, 김현옥 간호대학장, 강정희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강선 대표는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을 위해 학생들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도 탄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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