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대회서 '우수상'
2017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참가한 '카오스 팀', 하이브리드 창작기술상 부문서 수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5-22 19:20:5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 학생들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개최한 '2017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이 대회는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의 주관으로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렸다. 국내외 39개 대학에서 64개 팀(외국팀 3개)이 참가해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주자동차대학 '카오스' 팀은 이 대회에서 하이브리드 창작기술상 부문에 참가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팀은 자율자동차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진 경쟁부문 입상 대학 중에 유일한 전문대학 입상팀으로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유동주 아주자동차대학 교수는 "이론보다 실습중심으로 가르치고 배우며 학생들과 노력한 결실을 이번 대회입상을 통해 얻은 것 같아 기쁘다. 지난 몇 달 동안 방과 후는 물론 주말에도 실습실에 남아 땀 흘린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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