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17년 제1차 한국인권교육포럼 개최

인권교육 발전방안 수렴 등 논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22 17:26:3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19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혜화관 고순청 세미나실에서 '2017년 제1차 한국인권교육포럼'을 개최했다.


동국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 시도교육청, 학계, 시민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16년 10월 재개된 인권교육포럼을 활성화하고 인권교육의 정체성과 과제, 인권교육 발전방안 수렴 및 관련사안의 정례적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김철홍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기획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 인권교육의 정체성 정립과 방향 모색'이라는 대주제를 갖고 ▲제1주제 '인권교육이란 무엇인가?'(구정화 경인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제2주제 '인성교육을 넘어 인권교육으로: 인성교육의 한계와 인권교육의 필요성'(유성상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등 소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 후에는 지정토론을 통해 패널 간 토의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가졌다.


김상겸 동국대 인권센터장은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법과 제도로 대응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에 인권교육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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