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디지털 전자자료 박람회' 개최

'CBNU e-Library! 디지털 세상을 이야기하다' 주제로 25일 전북대 도서관서 진행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22 14:29:37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IT 기술의 발달에 맞춰 디지털화된 전자자료들을 알리고 활용능력을 키우는 데 앞장선다.


전북대 도서관은 오는 25일 전북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제4회 학술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는 'CBNU e-Library! 디지털 세상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부스는 사이버 학습, 국내 학술DB, 해외 학술DB, 한국학 학술DB, 도서정보 제공DB 등 전자자료의 주제별, 형태별 특징에 따라 총 25개로 운영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자자료 부스 투어를 통한 정보 탐험을 비롯해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행운의 룰렛 돌리기 이벤트, 온라인 학술정보 퀴즈 대회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개 이상 부스 투어 및 3개 이상의 전자자료 어플을 모바일 기기에 모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김순 이화여대 박사의 '효과적인 국제학술지 투고 전략', 박민순 아르고넷 이사의 'SCI급 저널을 만들기 위한 Process'를 주제로 특강도 펼칠 예정이다.


박승제 전북대 도서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자자원을 PC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도서관은 매년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자저널, 학술DB, 전자책, 사이버 학습 컨텐츠 등 9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전자 자료를 구입해 대학 구성원에 제공해 오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