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대회' 대상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5-22 14:03:37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창작자동차대회에서 창작자동차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코리아텍 학생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7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에서 주관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39개 대학에서 64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코리아텍 볼츠(VOLTS)팀은 전기자동차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함께 참가한 코리아텍 스타덤(Stardum)팀은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은상, 하이브리드자동차 부문에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볼츠팀 팀장인 코리아텍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신우홍 씨는 "5개월 동안 팀원들이 탁월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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