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갈뫼중 학생들 진로체험교육 결과물 전시한다"
19일부터 23일까지 계원예대 갤러리 27에서 '갈뫼중학교 진로체험교육展'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5-17 20:24:3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 갤러리 27에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갈뫼중학교 학생들이 계원예대에서 진행한 진로체험교육의 결과물들을 전시한 '나의 꿈을 찾아서' 전시회다.
갈뫼중 학생들은 지난 3월 18일, 3월 25일, 4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숲속 자연 벤치 만들기 ▲흑백암실체험-빛으로 표현하는 Photogram 만들기 ▲재활용 오브제와 아크릴판을 이용한 Monotype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조명 만들기 ▲창의적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창의적인 도자식기 만들기 등의 교육을 받았다. 이때 제작한 작품들이 이번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계원예대 관계자는 "두 달 간 창의적 사고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에 그 결과물들을 전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프닝 및 시상식이 열리는 19일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갈뫼중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창의상으로 표창을 받는 학생은 총 15명, 지도교사 1명이다.
한편 계원예대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인근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진로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 교육기부를 통해 교육자산의 사회 환원이라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해나가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