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캠퍼스에서 맛보는 해외여행
월드 컬쳐 투어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17 16:13:1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7일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앞에서 영미권 주요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드 컬쳐 투어(World Culture Tour)' 행사를 열었다.
서울여대 외국어교육원은 이날 미국, 잉글랜드, 웨일스 등 소속 원어민 교강사들의 출신지역 특색이 담긴 부스를 꾸미고 크로켓 플레이, 퀴즈 맞히기, 지역전통놀이, 음식만들기 등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월드 컬쳐 투어 행사는 영미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을 테마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사전에 배포된 E-티켓을 가지고 출국 데스크를 방문해 여권을 수령하고 원하는 국가의 지역 부스를 방문해 사증을 받았다. 지역 탐방을 마친 후에는 깜짝 선물이 들어 있는 '럭키 박스'를 받았다.
최혜지 서울여대 외국어교육원장은 "학부교육선도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월드 컬쳐 투어는 캠퍼스 내에서 영미권 국가의 지역별 문화를 즐겁게 맛볼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여러 활동에 참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여행에 필요한 실용영어를 익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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