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K-MOOC' 운영 사업에 선정
'강화 역사 특강' 강좌 개발 지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17 11:11:5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정창덕)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K-MOOC)' 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K-MOOC(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일반 국민에게 온라인 플랫폼(www.kmooc.kr)을 통해 공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10월 첫 서비스를 개통한 이후 현재까지 295만 명이 사이트를 방문, 26만 명이 수강신청을 할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양대는 이번 사업에서 2017년 신규 분야지정 강좌에 선정됐다. 선정된 강좌는 '강화 역사 특강'의 분야지정 강좌로 교양대학 소속 김형우 교수기 맡아 개발 및 운영한다. 이 강좌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 경험이 축적된 강화도의 역사를 중심으로 주요 주제를 선정해 진행될 계획이다.
안양대 교육혁신원장 정명희 교수는 "안양대의 우수강좌를 타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공유할 것"이라며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대학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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