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생들, 'MS 이매진컵' 1등 수상

한국대표로 월드파이널 진출권 획득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17 10:52:3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컴퓨터공학과 동아리 앤샵(En# Guard) 윤명식, 박민현, 오성민 씨가 지난 13일 '이매진컵(Imagine Cup) 2017' 한국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매진컵 2017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고 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하는 대회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코딩'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경쟁을 펼쳤다. 세종대 학생들이 개발한 'En# Guard'는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컴퓨터 시각 증후군 증상을 예방 및 완화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우승으로 세종대 팀은 월드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월드파이널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12만 달러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크레딧과 오피스 365 그리고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의 멘토링 세션 등이 제공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