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광고인 박웅현 TBWA 크리에이티브 대표 초청 특강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주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17 10:21:3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 16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광고인 박웅현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개최했다.


박웅현 대표는 TBWA KOREA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스피치 훈련을 시키는 '망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박 대표는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에 나오는 구절을 들어 "창의력이란 각자가 알고 있는 유일한 방식으로 무언가를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그는 "다른 사람들한테 묻지 말고 사람들이 묻게 만들라"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기만의 유일한 방법을 찾으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 문화․예술, 정치, 경제,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사들의 강연을 교양교과목으로 열고 있다.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작가 조승연, 소설가 은희경, 서윤영 건축칼럼니스트, 성균관대 오종우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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