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다채로운 학술행사 열어 국내외 인사들 방문
개교90주년 맞아 다양한 분야의 학술대회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5-14 12:12:1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오는 20일 개교90주년을 앞둔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학술행사들을 개최했다.
한밭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밭대에서 한국감성과학회,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한국일본근대학회의 학술대회와 부대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이 기간 동안 일본, 중국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약 500여 명의 학회 관계자들이 한밭대를 찾았다.
지난 12일 열린 한국감성과학회의 '2017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스마트 감성과학 & IoT기술'을 주제로 산·학·연 간 학술교류와 정보교환, 산·학·연 연대방안을 모색했다. 같은 날 한국콘텐츠학회의 '2017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는 '4차산업혁명 콘텐츠'를 주제로 227편의 학술논문과 콘텐츠 개발사례 등이 발표됐다.
지난 13일에는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가 '2017년 춘계학술대회'와 '제13회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더스트리 4.0시대의 산업공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생산·제조, 6시그마 등 8개 분야에 대한 학술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함께 개최된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국일본근대학회는 지난 13일과 14일 '근대 이후의 한일문화 교류와 변용'을 주제로 '제35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는 일본어학, 일본문학, 일본학, 한일교류 등 4개 분과에서 70여 편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공주와 부여의 백제 유적지를 방문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밭대 관계자는 "한밭대는 개교9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한밭대를 찾는 국내외의 저명한 학계 인사들에게 자연스럽게 90년 역사와 전통, 교육과 연구역량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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