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고교-대학 연계 활동·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제공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5-12 20:16:0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돼 6억 7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우수한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해 2017년 계속지원 대학을 발표했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학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 실현과 함께 고교-대학 연계 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유철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대입전형 간소화, 학생부종합전형 비율 확대 등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해 고교교육 내실화와 함께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 또한 고교-대학 간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고교생·교사·학부모들에게 진로·진학의 탐색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