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세계 20대 영화학교 선정

美 영화산업 잡지 버라이어티 4월호 'World top 20 film schools' 리스트에 이름 올려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5-09 13:21:0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 100년 전통의 영화전문잡지 '버라이어티' 4월호 'World top 20 film schools'에 뽑혀 주목받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전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20개 영화학교를 뽑아 소개했다. 20대 대학에는 미국 컬럼비아대, 예일대, 노스웨스턴대, 채프먼대, 폴란드 국립영화학교, 인도 영화&텔레비전 인스티튜트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동서대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은 한국의 영화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버라이어티는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을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학교로 소개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함께 20대 영화학교로 뽑힌 채프먼 대학과 파트너십을 이루고 있다는 내용을 지면에 실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지금까지의 노력을 평가받기 시작한 것 같아 참으로 기쁘다. 앞으로 더욱 전진해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을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영상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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